여름철 신김치 반찬 만들기, 고소한 김치두부무침 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아이언스카이입니다

 

신김치 하나만 있다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아주 다양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치찌개, 김치볶음 등

해 먹는 요리만 하게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김치와 두부를 이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두부무침을 만들어 볼 텐데요

 

만드는 과정이 너무나 간단해서

초보자라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 반찬 고민하실 때 꼭 만들어 보세요

 

 

 

 

 

 

 

01. 김치두부무침 재료 준비하기

 

* 주재료 :

 

두부 1모 (120g)

신김치 1/4포기

 

 

* 두부데치기 :

 

소금 1 티스푼

 

 

* 신김치 1차 무침 :

 

설탕 1스푼

참기름 2스푼

 

 

* 양념장 :

 

소금 1/4스푼

다진마늘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 더 감칠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간장 1스푼 추가

 

 

 

 

02. 김치두부무침 만들기

 

 

먼저 김치를 1/4포기만 준비하셔서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세요

 

김치의 양념을 최대한 다 없애 주시고

마지막에 물기를 꼭 짜주셔야 무침을 만들었을 때 물이 생기지 않고

양념도 잘 배서 맛있어요

 

 

흐르는 물에 잘 씻은 신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잘라 주세요

 

 

저처럼 신 김장김치를 사용하셨다면

생각보다 김치의 신맛이 많기 때문에

양념장을 넣기 전 김치에 먼저 간을 해 주셔야 합니다

 

 

 

신김치 양념 :

 

설탕 1스푼

참기름 2스푼

 

 

볼에 김치를 담고

설탕과 참기름을 넣어 잘 버무려 주세요

 

 

볼에 김치를 넣고 잘 버무렸으면 잠시 두고

이제 김치두부무침의 양념장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치두부무침 양념장 :

 

설탕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

소금 1/4스푼

깨 1스푼

 

 

 

양념장을 볼에 담아 잘 섞어 주세요

 

 

다음으로는 두부를 데쳐야 하는데요

 

저희는 2인분만 만들 예정이라

작은 두부 1모면 적당한데

 

만약 양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서는

보통 크기나 큰 크기의 두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냄비에 물을 담고

소금을 1 티스푼 넣어 주세요

 

 

 

그리고 물을 끓인 다음에

두부를 넣고 대략 1분 정도만 데쳐 주세요

 

 

1분이 지나면 두부를 꺼내 주고

두부가 약간 식도록 기다리셔야 합니다

 

지금 두부를 으깨기엔

너무 뜨거워요

 

 

두부가 한 김 식으면

면보나 키친타올을 두껍게 만들어서 두부를 으깨 주세요

 

 

 

두부는 최대한 물기가 없을 때까지

으깨 주어야 나중에 김치두부무침 만들었을 때 물이 생기지 않아요

 

 

여기까지 다 했으면

김치가 담겨있는 볼에 양념장을 넣고

 

 

마지막으로 준비한 두부까지 넣어서

잘 섞어 주세요

 

 

여기까지 해서 간을 보시면

참기름의 고소한 맛 때문에 김치의 신맛과 어우러져서 간이 맞을텐데

 

 

만약 조금 더 짭짤하거나 혹은 감칠맛 나게 드시고 싶으시면

맛간장 1스푼을 추가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보통은 간장을 넣지 않아도

간이 맞기 때문에 추가로 양념장을 넣는 것은

간을 보신 후에 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해서 그릇에 담으면

김치두부무침 완성!

 

 

 

신김치는 보통 김치전, 김치찌개 등등

매번 해 먹는 것만 했었는데 이렇게 두부를 섞어 반찬으로 만드니

훨씬 고소하고 맛있고

 

게다가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으니

김치두부무침은 꼭 드셔 보세요

 

그럼 지금까지 아이언스카이의김치두부무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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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역시 단짠단짠이 진리! 냄비에 감자 쉽게 삶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이언스카이입니다

 

역시 감자의 기본은 그냥 삶아먹기 아닐까요

 

삶을 때 물에서 삶는 분도 계시고

찜통에 삶는 분도 계시는데

오늘은 최대한 간편하게 삶을 수 있도록 물을 이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감자의 크기가 고르게 골라 주시고

냄비의 크기에 맞게 개수를 정해 주세요

 

 

감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넣고 물을 채워주면 되는데요

 

이때 감자의 껍질을 벗기게 되면 단짠단짠은 완벽히 성공하겠지만

전분이 물에 녹아서 빠지고 비타민 손실이 크기 때문에

정작 감자 자체의 맛은 떨어진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감자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냄비에 넣어 물을 부어 줍니다

 

 

 

물은 감자가 잠길락 말락할 때까지만

부어 주시면 됩니다

 

물론 감자를 물에 넣고 끓이다가 물이 많다 싶으면

중간에 꺼내도 되긴 하니까 물 양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약한 불에서 감자를 끓이기 시작하구요

 

 

단짠단짠의 기본인

소금과 설탕을 각각 반 스푼씩 넣어 줍니다

 

그런데 껍질을 벗기지 않고 감자를 삶다 보니

소금과 설탕이 제대로 스며들지가 않더라구요

 

 

조금 더 단짠단짠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예 소금과 설탕의 양을 늘려 더 넣어 주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불은 약하게 시작해서

약한 불로 끝내줄 거구요

 

 

감자가 골고루 익을 수 있게

냄비뚜껑은 닫아 주세요

 

 

처음에 설탕과 소금이 잘 녹도록 섞어줄 때 말고는

냄비 뚜껑을 계속 열어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략 15분이 지나면 감자가 익기 시작하면서

물의 양도 어느 정도 줄어들었을 텐데요

 

 

만약 열어 보시고 아직도 물이 많은데 감자가 다 익었다 싶으면

굳이 물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감자를 꺼내 주세요

 

 

여기까지 하면 감자삶기 완성인데요

 

중간에 감자가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찌른 과정이

없었던 거 보이시나요

 

젓가락으로 감자를 계속 찌르게 되면

그 안으로 수분이 스며들기 때문에 감자의 맛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구황작물을 삶을 때

계속 젓가락으로 찔러보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마지막으로 감자삶는 법 팁을 드리자면

감자는 묵은감자와 풋감자를 삶는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즉,

방법을 살짝 달리해 주어야 묵은 감자와 풋감자의 맛을

최대한 극대화할 수 있다는 건데요

 

 

묵은감자 : 찬물에 넣어 물과 같이 끓이기 시작한다

풋감자 : 물을 먼저 끓이고 끓는 물에 감자를 넣는다

 

첫 스타트를 조금만 달리해 주면

감자의 맛이 배가 된다고 하니 이 부분 꼭 기억하세요!

 

 

 

감자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삶았더니

단짠단짠은 좀 약했지만 확실히 감자의 모양이 뭉개지지는 않습니다

 

감자삶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물에 넣고 삶으면 물이 졸아들 때까지 계속 끓이기만 해서

제일 간편한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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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주민이 직접 추천해 준 수원 통닭맛집, 용성통닭 반반치킨

 

 

안녕하세요

아이언스카이입니다

 

역시 주말의 마무리는 치느님 아닐까요

예능 보면서 먹는 치킨은 한 주의 피로를 씻어주는

엄청난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보통 귀찮을 때는 시켜서 먹지만

수원 통닭거리까지 차로 가기에 가까워서

가끔은 맛있다고 하는 치킨집에 직접 사러 가는데요

 

 

 

그동안엔 수원하면 진미통닭이라고 해서

진미통닭에서만 사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수원주민이 직접 추천해 준

용성통닭에 가서 포장해 왔답니다

 

 

 실제 수원에서 살고있는 사람이고

진미통닭, 용성통닭 등 치킨에 통달한 사람이기 때문에 믿음직 +_+

 

영업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다르니

시간 잘 확인하셔서 방문해 주세요

 

 

메뉴는 보시는 대로 많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반치킨을 시켰지만

고추간장치킨도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는 그거 시켜 먹으려구요

 

 

매장에서 직접 드시지 않고 저희처럼 포장해 가시는 분들은

미리 메뉴 확인하셨다가 전화주문 후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져갈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처음이라 전화주문 없이 가니까

전화주문하신 분들에게 밀려 좀 기다렸습니다

 

어쨌거나 아직은 진미통닭에 밀리는지

확실히 포장해 가는 분들의 수는 진미통닭보다는 적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펼쳐진

용성통닭 내용물들

 

 

요즘 프랜차이즈에서 파는

후라이드치킨과는 확실히 다른 게 보이시죠

 

닭 껍질을 빵가루 입히듯이 튀기지도 않고

생각보다 바짝 튀겨졌구요

 

 

 

닭똥집도 같이 넣어주는

뭔가 정감가는 옛날 통닭의 느낌

 

 

먹으면 바삭하기는 한데

치킨 표면의 부드러움을 느끼려면 프랜차이즈가 더 낫구요

 

 

진미통닭이나 용성통닭은

옛날 통닭의 느낌이 많이 나요

 

 

그리고 양념치킨

 

아니 근데 진미통닭과 포장지 그리고 소스 등이

진미통닭에서 포장해 왔던 거랑 완전 똑같아요

 

 

뭔가 수원 통닭집들은

같은 업체에서 납품을 받는 건가 하는 그런 생각도;;;;

 

 

사실 후라이드치킨은 용성통닭보다는

진미통닭이 조금 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게 더 맛있었는데요

 

 

양념통닭은 진미통닭에서 먹을 때

뭔가 아쉬웠거든요

 

 

진미통닭에서의 양념치킨은 양념이 여기보다 더 진득하고

고추장 느낌이 많이 났는데

 

 

용성통닭은 너무 진득하지 않아 양념이 이에 달라붙는 것도 덜하고

양념 자체가 맛있더라구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지만

저는 양념된 치킨을 더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추간장치킨도 맛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진미통닭과 아주 똑같았던 소스

치킨양념소스와 겨자소스입니다

 

 

치킨양념소스는

양념치킨에 쓰는 소스가 그대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렇게 나오는 소스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진미통닭에서 받았던

양념소스랑 똑같은 것 같고

 

 

 

 

겨자소스도 똑같긴 한데

톡 쏘는 맛 때문에 후라이드치킨의

퍽퍽한 살을 먹을 때는 찍어 드시면 맛있어요

 

 

물론 닭똥집은 생각보다 딱딱해서

항상 거의 안 먹고 버리게 되네요ㅜㅜ

 

 

용성통닭에서는 닭발도 튀겨주긴 하는데

딱히 좋아하지 않는 부위라 이것도 패스

 

 

그래서 수원주민이 직접 추천해 준 용성통닭의 느낌은

글쎄요

 

요즘 프랜차이즈들은 각종 양념이 대세이고

후라이드치킨이라고 해도 옛날 통닭의 느낌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이니까

그런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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