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처음이라 12화 정소민패션/정소민진주버킷백/윤지호가방/윤지호쿠론백

 

이번생은처음이라 12화 정소민패션/정소민진주버킷백/윤지호가방/쿠론백

 

안녕하세요

무라언니입니다

 

오늘은 이번생은 처음이라 12화에서

윤지호 역을 맡은 정소민이 들고 나왔던 가방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12화는 정소민과 이민기가 한층 더 다가가는

설렘주의 에피소드들이 방출 되었는데요

 

 

30년 간 모태솔로였던 윤지호의 연애세포들이 마구 깨어나면서

정소민이 드디어 욕구불만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욕구불만 상태로 이끌어낸 남세희 역의 이민기!

 

앞머리를 내리니까 뭔가 미소년 같은 분위기가 나면서

조금 더 부드러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인생에 사랑은 없을 것만 같았던 남세희 역의 이민기도

윤지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들이 보여서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화는 달달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무심한 표정으로 귀걸이까지 선물하고..

물론 PPL 때문에 들어가야 했더 장면이겠지만 말이죠

 

 

이번생은 처음이라 12화에서 윤지호의 패션은

분위기와 어울리게 러블리 그 자체였는데요

 

정소민이 들고 나온 검은색 가방도 진주장식에

동그란 모양의 버킷백이 한층 더 귀여움을 살려 줍니다

 

 

데이트룩으로 딱일 것 같은

정소민의 앙증맞은 디자인의 버킷백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까요

 

 

( 출처 : COURONNE 홈페이지 )

 

이번생은 처음이라 12화에서 정소민이 들고 나왔던

검은색 가방은 쿠론의 디어보니 버킷백인데요

 

쿠론의 디어보니는 슈콤마보니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작품으로

그 첫 번째 라인입니다

 

( 출처 : COURONNE 홈페이지 )

 

브랜드 : 쿠론

제품명 : Dear Bonnie Bucket

제품번호 : RCBSX17911BKX

색상 : black, wine

가격 : 488,000원

 

 

( 출처 : COURONNE 홈페이지 )

 

쿠론 디어보니백은 소가죽으로 만들어 졌으며

진주장식이 돋보이는 가방인데요

 

이번에 쿠론 신상라인들 보면 이렇게 진주장식이 달린 게 몇 개 있는데

바로 이 진주가 슈콤마보니의 시그니처 장식이라고 합니다

 

( 출처 : COURONNE 홈페이지 )

 

쿠론 디어보니백 안은 칸이 나뉘어져 있지 않고

하나의 공간이며 꽤나 넉넉한 편이기 때문에 소지품이 많아도 문제 없습니다

 

 

디어보니백은 보시면 가방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게

포인트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동그란 원 안에 잠금장치를 만들게 되면 가방이 이쁜 동그라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안쪽에 제공되는 파우치 자체를 넣어서

위 사진처럼 파우치를 열고 닫는 형태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 출처 : COURONNE 홈페이지 )

 

파우치를 보니백 안에 넣어서 소지품들을 보관하기도 하고

가방 자체를 보관할 때에는 파우치 안에 가방을 넣어 보관하면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잘 보관이 가능하구요

 

지금 보시는 쿠론의 디어보니백은 아니지만

쿠론이 황금빛 내 인생 협찬사이다 보니 거기에서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 출처 : COURONNE 홈페이지 )

 

쿠론 디어보니백은 블랙, 와인 색상 두 가지가 있구요

이번생은 처음이라 12화에서 정소민이 들고 나왔던 버킷백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쿠론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http://www.couronne.co.kr/shop/product_view.html?gd_id=RCBSX17911BKX

 

감사합니다